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통합코칭연구소 대표 심용식 코치입니다.
통합코칭연구소 매거진 <Coaching Inside> 1호과 발간되어서 알려드립니다.

통합코칭연구소(Integral Coaching Institute)는 인간의 인식이 통합, 확장되고 이를 통한 의식의 성장을 돕는 '통합퀀텀코칭(Integral Quantum Coaching)'의 원리와 방법을 연구, 보급,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되었고, 그동안의 준비와 연구 기간을 거쳐 2010년을 기점으로 코칭계와 대중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신호탄으로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ICI 매거진 <Coaching Inside>1호를 발행합니다.

앞으로 통합퀀텀코칭의 핵심 이론 정립과 이를 기반으로한 코칭 원리, 코칭 방법론 보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며 코칭이 보다 근본적인 힘을 갖고 세상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향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먼저 홈페이지와 매거진을 통해 코칭으로 행복한 변화를 누리고, 더 깊은 성장을 원하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다양한 소통과 참여의 장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함께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의 이미지 표지에 각 기사를 누르시면 개별 기사들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통합코칭연구소 공식 홈페이지: http://icispace.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다니엘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칭에서는 인간의 의지보다 환경의 중요성을 크게 봅니다.

인간의 환경, 좁게 봐서는 처한 상황이, 인간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곧 방송 예정입니다.
8/11 ~ 13 밤 11시 10분에 3일 연속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상황심리프로젝트 - 인간의 두 얼굴> 입니다.

소개 내용을 보면 다소 부정적인 상황 중심의 내용이 많지만 환경과 상황이라는 것이 인간의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를 잘 볼 수 있는 내용이 풍성하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런 상황 자체를 능가하는 본질의 변화는 코칭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고, 아울러 완전히 새로운 환경과 상황의 조성으로 그 변화의 지속성까지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오히려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홈페이지 가시면 방송 일정은 보실 수 있지만, 아직 소개 내용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첨부 파일에 다른 곳에서 구한 소개 내용을 같이 올립니다. 개요를 보시고 유익하다고 생각하시면 시청해 보세요 ^^



http://home.ebs.co.kr/docuprime/prev/prev1.jsp



이미지 출처: EBS 다큐프라임 http://home.ebs.co.kr/docuprim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다니엘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 영화들이 있다. 소위 웰메이드라고 하는 영화들 말이다.
  그 영화들의 특징은 매우 재미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허전한 무엇인가가 있다.
  바로 여백이 없이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매끈하게 포장해서 일방적으로 던져준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메시지를 강요하는 수준으로 들이대기도 한다.
  그런 영화 속에서 관객은 스스로 생각해 볼 틈도 없이 그 내용에 빨려들어갔다가 나오게 된다.
  재미는 있지만 여백에서 얻는 깨달음은 없다. 귀가 얼얼할 정도로 큰 소리를 들었지만 가슴에 울림을 주는 소리는 없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원스는 그런 영화들과 달리 많은 여백을 준다.  그리고 음악 속에서 그 여백은 아름답게 각자의 공간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음악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교감의 공간을 공유하고, 음악을 통해서 성장하고, 음악을 통해서 현재에 몰입하며 행복해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음악은 여운을 남기며 내 귓가에서 계속 스치듯 흘러간다.

그 안에서 질문이 생겨난다. 내가 나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이다.


삶은 무엇인가?  행복이 무엇인가?  현재를 누리는 삶은 무엇인가?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을 가지고 있는가?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 속에서 나는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들이 말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삶을 돌아보게 된다. 너무 많은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그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를 보는 사람 스스로의 내면이 말하게 하는 영화 <원스>를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한 가지 더 기쁜 것은 이런 좋은 영화를 가치를 알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있다는 것이다. 상업영화가 아닌 인디영화에 속하는 제작비 1억의 이 영화를 지금까지 무려 20만명이 관람했다고 한다. 행복과 기쁨의 여백이 있는 공간을 함께 나눈 20만명의 모임 속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다니엘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인간이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용기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

"만약 인간이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사랑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


  최근에 비디오로 본 영화 <에반 올마이티> 대사 중 나오는 구절이다. 이 영화는 친구가 개봉 당시부터 교육적인 차원에서 좋은 영화라고 추천을 해서 마음에 두고 있었던 영화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사건을 현대판으로 재구성한 스토리는 여러가지 자연스러운 특수효과와 깔끔한 스토리, 코믹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서 극장이 아님에도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다. 노아의 방주 사건에 익숙하기 때문에 비교해 가면서 보는 재미도 컸던 것 같다.
 
  위의 대사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신 하나님과 주인공 에반의 부인인 조앤과의 대화에서 나오는 부분이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노아의 사명을 받은 에반과 가족들은 이 사명 때문에 많은 어려움도 겪게 되었는데 그 어려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는 장면이다.
  에반의 가족들은 노아의 방주 사건을 통해서 용기를 발휘하고, 사랑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가치 자체와 가치를 발휘할 기회라는 두 가지 대비를 통해서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을 다르게 만들어준다.

Q. 어떻게 하면 용기와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Q. 이미 가지고 있는 용기와  사랑의 마음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질문은 내 안에 성품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에 그친다. 그 결과 이미 가지고 있는 것조차도 돌아보지 못하게 만든다.
두 번째 질문은 내 안에 성품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발휘할 기회에 집중하게 한다. 그 결과 실제로 그 성품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이미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용기와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이제 필요한 것은 그것을 발휘할 기회다. 이 기회들은 사실 이미 내 주변에 많이 있다. 그동안 그 기회에 집중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 기회를 바라보자. 나만의 '노아의 방주'는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다니엘심
온갖 부정적인 기사, 전혀 새롭지 않은 기사들 틈에서 진짜 뉴스라고 할 수 있는 1년전 기사를 발견했다.

[행복 뉴스] CJ CGV 영사기사 178명 오지마을 찾아 영화상영 [
기사보기]

아름다운 배려의 마음과 노력, 그 가운데 펼쳐지는 순수한 기쁨의 축제.. 오지마을 주민들에게는 정말로 새로운 기쁨의 순간으로 다가왔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함께 따뜻해 진다. 지금도 이 행사가 이어져서 또다른 오지마을의 주민들이 기쁨을 누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손을 잡고 고마워 하셨다는 한 할머님의 한 마디가 마음 속 깊이 박혀서 잊혀지지 않는다.

''80평생에 영화라고는 처음 봤다'

이 분께는 영화가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진짜 새로운 소식이었다. 그 기쁨과 감동을 더이상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1년전 기사 하나로 당연하면서도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시간은 기사의 새로움을 말해주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붙임:

지금도 이 행사가 지속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검색을 해 보았다. 기쁘게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놀랍게도 바로 오늘부터 제주도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다른 프로그램과 연합해서 진행되고, 장소가 오지마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문화가 소외된 지역을 향한 나눔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니 기쁘기만 하다. ^^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665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다니엘심

[한겨레] 여자 100미터 ‘0.001초’가 승부 갈랐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231984.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밤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미터 결승에서 0.001초 차이로 1, 2위가 결정되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 짧은 순간의 차이를 판독하기 위해 5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1위가 11.01초, 2위가 11.009초로 들어온 것이다.

정말 긴박한 승부의 순간이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이렇게까지 1등을 가려야 한다는 것에 웬지모를 씁쓸함이 느껴진다.

판독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0.01초의 차이까지만 구별할 수 있었다면 오히려 공동 1위가 되었을 텐데 기술의 발달은 기어이 1등을 한 명으로 가려내고 말았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어떻게는 승패를 내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지만 이것이 다른 분야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면 정말 피곤한 세상이 될 수 밖에 없다. 단 한 명의 승자와 수많은 패자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는 것에는 이런 차이가 없어서 참 좋다. 누가 0.001초 빨리 사랑과 기쁨을 나눴다고 해서 0.001초 늦은 사람의 사랑과 기쁨의 가치가 줄어들지 않는다. 모두가 다 행복한 것이다.


나 역시 승패를 가려내는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스스로 이렇게 선언해 본다.


삶을 너무 잘게 쪼개지 말자. 최대한 함께 할 수 있도록 울타리를 열자.

나만 일등이 되는 세상보다는 함께 일류가 되는 세상을 위해 살아가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다니엘심

  얼마 전 조선일보에 청와대 전비서관인 강태영 씨의 딸이 체육고 사격 특기생으로 부정입학 했다는 기사가 실려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문제의 발단은 강태영 씨의 딸 '강지은'양이 사격 경험이나 대회 출전 경력이 전혀 없었음에도 편입시험에서 놀라운 점수를 올리며 합격을 한 사실에 있었다. 문제 기사의 일부에서 경찰의 말을 인용해 본다.

  '경찰은 강 전 비서관의 딸이 사격 경험이 없는데도 편입을 위해 치르는 실기시험인 '전문기능검사'에서 '국가 대표' 수준의 점수를 기록한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강 전 비서관의 딸은 대회 출전 경력도 없었다.'

  전혀 사격 경험이 없는 강지은 양이 불과 3개월 연습을 하고 국가대표 수준의 점수를 올렸다는 믿기 힘든 사실에서 경찰이나 조선일보 기자는 이런 질문을 던진 것이다.

  '어떻게 3개월 만에 국가대표 수준의 실력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이 점수는 조작된 것이고 어떤 비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 더구나 아버지가 청와대 전비서관 출신이니 그 배경이 영향을 준 것은 아닐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의심은 계속 확대 생산되다가 결국 강지은 양이 실제 사격대회에서 여고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해 버리자, 완전히 오보로 판명되었고 한낱 해프닝에 불과한 사건이 되고 말았다.

‘사격 천재’ 강지은, ‘조선일보’를 한방에 날리다  (내용의 전말은 여기를 클릭)

  이 사건을 보면서 '질문의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상식 수준을 뛰어넘은 놀라운 결과를 보고도 '의심의 질문'만을 던지게 되면 남는 것이 의혹과 불신, 상처 뿐이다. 강지은 양의 놀라운 점수에 대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면 어땠을까?

'어떻게 3개월 만에 국가대표 수준의 실력을 가질 수 있었을까? 어떤 잠재력이 발휘되어서 단시간에 그런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일까? 이 일에서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렇게 질문했다면 한 사람의 감춰진 천재성이 발휘된 멋진 과정, 온전히 몰입하면서 즐길 때 나오는 놀라운 결과 등 풍성한 깨달음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부정적인 질문은 나에게 부정적인 결과들을 끌어 당긴다.

긍정적인 질문은 나에게 긍정적인 결과들을 끌어 당긴다.

언론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부정적인 질문들을 무심코 내 것으로 받아들여서 같이 질문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신 차리고 돌아볼 일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다니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