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르네상스를 열 21세기는 '지식을 플레이하는 사람'의 시대입니다.
'진짜 나'가 원하는 삶을 향한 통찰,
'탁월한 성과'가 일어나는 비즈니스를 향한 통찰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지식코칭 과정을 통해
지식, 의식, 코칭의 심포니가 만들어내는 '살아있는 지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살아있는 지식'은 내 삶을 살아있게 하고, 내 비즈니스를 살아있게 합니다.
대상:
라이프/학습 테마 - 대학생 / 청년 / 30-40대 직장인
비즈니스/경영 테마 - 1인기업 / CEO / 임원 / 프리랜서
(각 모듈은 선택하시는 테마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전체 지식코칭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특징
수 년간 지식, 의식, 코칭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삶과 비즈니스의 탁월한 변화와 성장/성과를 연구하고 구현한 지식코치 다니엘심의 지식코칭 프로그램은 여타의 코칭 과정이나 학습 과정과는 다른 차원의 코칭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코칭시스템은 변화와 성장/성과가 의지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제공합니다.
- 1:1 or 그룹으로 이론과 실습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도록 개인 맞춤형 진행 및 피드백, 훈련 시스템 제공
- 지식 + 의식 + 코칭으로 새로운 정보와 개인의 새로운 자각이 결합해 새로운 창발이 일어나는 과정
- 개인의 신념과 감정의 본질을 깨우는 맞춤형 Core Question 제공
- 실제 환경으로 10-12주간 지속 진행이 되도록 실무 환경 디자인 및 실제 모듈 직접 구축
- 분야별 핵심 도서 중심의 Core Reading, Core Coaching, Core Thinking / 필독 도서 핵심 가이드
- 주중 반복/심화 학습 도구 제공 (의식훈련 플래너 / 지식훈련 플래너)
- 과정 관련 오디오 강의 클립 제공
세부 모듈 커리큘럼은 첨부된 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창조적 지식플레이어로 살아있는 삶을 경험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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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1 제 블로그가 새 이름을 가졌습니다. 이제 danielview.com 으로 만납니다.
코칭 웍샵을 통해 만나는 기업 현장의 사람들에게서 소통 문제와 관련해서 자주 듣는 상반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분명히 경청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상대방은 그 사람이 경청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차이는 '경청'을 어떤 의미로 인식하고 있느냐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B: A는 나의 말을 듣기만하지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듣고 행동하는 것'까지가 경청이라고 생각함)
경청(傾聽)의 의미는 마음을 기울이며(傾) 듣는(聽) 것입니다.
그런데 사전을 보면 경청과 같은 의미의 단어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동청(動聽)입니다.
동청(動聽)의 의미는 몸을 움직이며(動) 듣는(聽) 것입니다.
사전의 뜻을 살펴보면서, 귀를 기울임과 동시에 몸을 움직일 때 비로소 진정한 경청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움직임이 없는 듣기는 말 그대로 '들어주는 것'일 뿐입니다.
듣고 몸으로 반응하려는 의도는 없고, 상대방에게 '내가 듣고 있다는 인상'만 심어주려는 의도만 있습니다.
상대방은 그 의도를 정확히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들어주'는 사람에게 '말해주'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들어주'겠다는 사람에게 '말해주'기도 싫어집니다.
그 때부터 소통(疏通)은 불통(不通)이 됩니다.
![]() Touched by the blessedness by dorena-wm |
혹시 가족, 동료, 친구의 말을 경청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그렇지 않다고 말하거나,
잘 듣겠다고 하는데도 상대방이 말을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Q. 나는 마음을 기울이는(傾) 경청(傾聽)과, 몸을 움직이는(動) 동청(動聽)을 함께 하고 있는가?
Q. 나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가, '듣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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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일을 옳게 하고 있는가? (Do Things Right)
Great Question
지금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Do The Right Things)
애당초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질문은 아직 가치가 없는 질문이다. 그렇지 않고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든 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질문에서 출발하라.
첫 번째 위대한 질문과 이 질문은 연결되어 있다. 첫 번째 위대한 질문은 원하는 대상을 생각하기 전에 원하는 주체인 나를 생각하는 것이고, 이 질문은 열심의 방법을 생각하기 전에 열심의 대상인 일 자체를 생각하는 것이다.
하려고 하는 일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면, 그것을 열심히 옳게 한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렇게 생각해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당연함을 놓치고 산다. 거기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놓치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직면하기 두려워하는 것이다. 모른다면 정보를 통해 알아야 하고, 두려워서 피하고 있다면 선택을 통해 직면해야 한다. 여기로 들어가기 위해서 세 번째 위대한 질문을 반드시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깨끗한 대화를 해야 한다. 깨끗한 대화를 하고 싶은데 안 된다면 이제 비로소 진짜 코칭 이슈에 들어온 것이다.
![]() magnetic fields by i k o |
일을 열심히 옳게 한다는 것은 매우 그럴듯한 명분이어서 무지함에 대해서나, 두려움에 대해서 너무도 좋은 탈출구가 된다. 탈출에 성공했다고 안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여, 당신은 방금 감옥 안으로 탈출한 것이다.
감옥 문이 아닌 자유함의 문으로 뛰어나가고 싶다면 이 질문을 놓치지 말라. 최고의 결과는 옳은 일을 옳게 하는 것이고, 최악의 결과는 옳지 않은 일을 옳게 하는 것이다.
Integral Question
I (개인의 내면 - 마음, 의식)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의 변화는 무엇인가?
It (개인의 외면 - 지식, 몸)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We(공동체의 내면 - 네트워크)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맺어야 할 새로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
Its(공동체의 외면 - 환경, 시스템)
Q.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야 할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인가?
“옳지 않은 일을 옳게 하는 것으로 얻는 것은 명료한 실패 뿐이다.”
- 코치 다니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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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TANT.The.Solution
2011년 스마트 라이프/비즈니스를 위한 공개 세미나
도구는 스마트해졌다. 이제 당신이 스마트해질 차례다!
진짜 스마트 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패러다임으로부터의 혁명은 처음 일어나기 시작한 순간에는
대부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한다.
혁명이 일상을 뒤흔드는 순간 그 때를 회상하며 뒤늦게 의미를 깨닫게 될 뿐이다.스마트 혁명은 2011년 우리 일상의 패러다임을 뒤흔들게 될 것이다.
- INFOTANT.The.Solution -
2010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비즈니스, 소셜 라이프, 소셜 비즈니스가 태동하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불과 1년 사이에 스마트폰 국내 사용 규모는 700만대가 되었고, 올해에는 20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아이패드를 대표로 하는 태블릿PC의 국내 사용대수는 12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인구는 2010년 200만을 돌파했고, 2011년에는 6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것은 일상의 라이프와 비즈니스 속으로 스마트와 소셜 혁명이 완전히 스며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단순한 인터넷 서비스를 넘어서 정보 유통 플랫폼(트위터)으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페이스북)으로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2011년은 이 플랫폼을 주도하며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려있는 마지막 시점이라는 것이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혁명적인 이 때에 스마트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기회의 시기를 잡는 것은 라이프와 비즈니스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제때에 제대로 아는 사람은 스마트한 도구로 스마트 피플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스마트한 도구를 소유하기만 할 것입니다.
이번 공개 세미나에서는 최근 1년간 2000개의 기사, 칼럼, 리포트, 도서 분석을 통해 찾아낸 2011년 최신 트렌드와 7개의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도구의 스마트를 넘어서 자기 자신의 스마트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의 스마트 혁명이 진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라이프와 비즈니스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원리를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이 변화 속에서 기회의 문으로 들어가 주도적으로 라이프와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소개합니다.
바로 지금이 스마트 피플이 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주요 내용
- 최근 1년간 2000개의 기사, 칼럼, 리포트, 도서 분석을 통해 찾아낸 2011년 최신 트렌드와 7개의 핵심 키워드
- 스마트 도구로 라이프와 비즈니스를 진짜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는 핵심 원리
- 스마트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와 놓치지 말아야 할 숨겨진 사실들
- 스마트 도구를 갖는 것과 스마트 피플이 되는 것의 차이
- 스마트(SMART)가 정말로 의미하는 것
- 2011년의 진짜 흐름을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식과 의미
- 스마트 도구(아이폰, 아이패드, 트위터, 페이스북)의 실전 활용 사례 소개
-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비즈니스 적용을 넘어선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INFOTANT.The.Solution) 소개
- 질의 & 응답
일정 :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10시
강의 : 심용식 코치(통합코칭연구소 대표, WCCF 정회원)
Danny Park 코치(WCCF 설립자&대표, Oriental Secret 트레이너/Great Coach 트레이너)
시연: 김성우 코치(The Great Inc.대표, WCCF 정회원)
박상호 코치(INFOTANT 전문코치, WCCF 정회원)
장소 : 부띠크 모나코Boutique Monaco 2308호 (강남역 5번출구) http://dmaps.kr/h6w
비용 : 무료
인원 : 선착순 20명 ( http://wccf.kr 가입하신 후 댓글로 신청해 주시고, 접수된 순서로 마감합니다. 현재 사전신청자가 계셔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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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시간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Great Question
지금 나의 관심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2011년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라는 개념 자체도 누군가 선을 그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상징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은 이 상징을 이용해서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 실패했다고 느꼈던 것들을 초기화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 종이 달력이건 마음 속의 달력이건 2010년 달력을 버리고, 2011년 깨끗한 달력(어떤 후회나 실패도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깨끗한)을 펼치면서 깨끗한 새출발을 다짐한다. 이런 마음은 연초에 많이 열리는 새해 설계 워크샵이나 시간 관리 워크샵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표정과 목소리, 마음, 이야기를 통해서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
이 때 기본 공식처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하면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작년처럼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알차게 2011년을 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한 겹 더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자기 인식 질문이 나온다. '지금 나의 시간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 피터드러커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Effective Executive 자기경영노트>라는 명저에서 Know Thy Time (자신의 시간을 알라)이라는 말을 했다.
시간에 대한 질문은 본래의 맥락만 놓치지 않는다면 자기를 인식하고 전환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시간에 대한 질문은 오히려 자기 인식을 가로막는다. 질문이 가진 진짜 맥락이 시간이라는 말 속에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라는 말, 시간관리라는 말에 집중하면 할수록 원래의 본질과는 멀어진다. 무엇이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드는지 좀 더 들어가보자.
![]() The Triple Nine Society Wall Clock by Leo Reynolds |
시간 관리, 시간 관리, 시간 관리…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 관리라는 절대 절명의 과제를 숙명처럼 끌어안고 산다. 그것이 의미 있는 과제라면 평생을 안고 살아도 그 만큼의 가치를 줄 것이기 때문에 상관 없다.
그런데, 정말 시간은 관리가 가능한 것일까? 무엇을 관리할 수 있으려면 내가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사용 여부나 사용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시간은 소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사용 여부나 사용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시간 자체가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내가 시간을 쓰고 있다고 말할 때 내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가지고 있는 자원이다. 그 자원을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쓰고 있는 것이지 시간 자체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관리할 것이 아니라 쓰고 있는 그 자원을 관리해야 한다. 여러 자원 중에서도 가장 가치가 있고, 귀한 자원이 바로 나의 관심이라는 자원이다.
관심은 21세기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귀한 자원이 아니었다. 관심을 주어야 할 대상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 자체가 부족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면서 서로 자기에게 관심이라는 자원을 써 달라고 아우성이다. 광고는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인기검색어, 트위터의 인기 전달(retweet) 내용들이 보여주는 것은 사람들의 관심이라는 자원이 여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지출 보고서다. 많은 경우 초점없이 흩어진 지출에 불과하다.
시간을 관리하지 말고 관심을 관리하라. 달라는 대로 줄 필요가 없으며,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질문을 다르게 던져야 한다. '지금 나의 시간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라는 꽤 좋은 질문을 과감히 버리고, 진짜 위대한 질문 '지금 나의 관심은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던져보라. 결국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시간이라는 결과는 관심이라는 자원이 배분된 결과에 따라 100% 결정될 뿐이다.
Integral Question
I (개인의 내면 - 마음, 의식)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의 변화는 무엇인가?
It (개인의 외면 - 지식, 몸)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We(공동체의 내면 - 네트워크)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맺어야 할 새로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
Its(공동체의 외면 - 환경, 시스템)
Q. 관심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야 할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희소하면서도 가장 낭비되는 자원은 관심이다.”
- 코치 다니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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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Great Question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경우 대개 사람들의 반응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선택하고 시도해 보지만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만족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 허탈해 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또다른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 자체에 있다. 답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잘못된 질문이 문제였던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가를 제대로 알려면 ‘원함’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진짜 나'를 모른다면, 그 모르는 '나'가 무엇을 진짜로 원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그 다음에 따라오는 모든 앎은 잘못된 기초 위에 세워지는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
어떻게 하면 진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을 넘어 위대한 질문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찾는 여행이 아닌 ‘나’를 찾는 여행을 먼저 떠나라.
![]() incipient blue by Robert in Toronto |
Integral Question
I (개인의 내면 - 마음, 의식)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가져야 할 의식의 변화는 무엇인가?
It (개인의 외면 - 지식, 몸)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We(공동체의 내면 - 네트워크)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맺어야 할 새로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
Its(공동체의 외면 - 환경, 시스템)
Q.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만들어야 할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인가?
“원하는 대상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것을 원하는 주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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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자각을 통한 완전한 책임을 주는 도구 – 코칭
깨끗한 자각이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가져오는 출발점이라면 매 순간 깨끗한 자각이 일어나는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중요하다. 그동안 사람들은 변화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자기계발 방법들을 연구하고 적용했지만, 더 본질적인 차원의 깨끗한 자각을 일으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자각이라는 말의 문자 그대로 스스로 깨닫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다른 누군가가 깨달은 내용을 외부에서 입력받아 자각이 일어나도록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각은 스스로 진정한 깨달음으로 내면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일시적인 인식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한계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깨끗한 자각을 위한 패러다임이자 도구로 새롭게 등장한 것이 바로 코칭이다.
코칭은 사람에 대한 3가지 핵심 기본 전제를 하고 있다. 코칭에서만 주장하는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철학에 해당하는 전제이기 때문에 내용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
전제 1 -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전제 2 - 모든 문제의 답은 그 사람 내부에 존재한다.
전제 3 - 탁월한 삶을 위해 파트너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과 문제의 답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깨끗한 자각이다. 깨끗한 자각을 통해 내면의 능력을 발휘하고, 문제의 답을 내면에서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나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다. 전제1과 전제2의 내용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런데 전제3은 왜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많은 사람이 깨끗한 자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탁월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에 있다. 스스로 깨끗한 자각을 하지 못한다면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할 수 있다. 깨끗한 자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가 필요한 것이다. 그 파트너가 바로 코치이며, 코치가 파트너로서 깨끗한 자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코칭이다.
![]() Surface Tension by nickwheeleroz |
코칭의 핵심 키 – 깨끗한 자각을 일으키는 깨끗한 질문
앞에서 언급했듯이 코칭이란 사람들이 깨끗한 자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럼 더욱 구체적으로 어떻게 돕는지를 생각해 보자. 코치가 코칭을 통해 돕는 사람을 코치이(coachee)라고 한다. (저자 주 – 코칭계에서 완전히 통일된 용어는 아니지만, 현재까지는 가장 보편적인 용어이므로 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다.)
코치는 코치이에게 깨끗한 질문을 하고, 이 질문을 통해 코치이는 깨끗한 자각을 하게 된다. 깨끗한 자각을 통해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면, 코치는 그 대답을 총체적으로 경청하고 또 다른 깨끗한 질문을 던진다. 질문은 언어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언어적인 것도 포함된다. 언어를 사용해서 코치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을 아날로그 코칭이라고 하고, 비언어적인 방식으로 코치이의 몸에 질문을 던지는 것을 디지털 코칭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언어를 사용한 질문 방식인 아날로그 코칭에 대해서만 우선 다루기로 하겠다.
질문은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답은 이미 가능성이 축소된 상태로 내면에 입력되는 제한된 정보에 불과하지만, 질문은 가능성을 그대로 확장시킨 상태에서 내면으로 들어오며 사람들이 가진 고유의 잠재력과 답에 따라 전혀 다른 자각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질문의 힘을 좌우하는 유일한 기준은 질문의 깨끗한 정도이다. 깨끗한 질문만이 어떤 가능성도 제한하지 않고, 질문을 받는 코치이의 잠재력과 답이 떠오르게 할 수 있다. 질문 자체가 특정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어서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내용 자체가 상당히 의미가 있는 때도 그런 경우가 있다. 이런 질문을 ‘깔끔한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 Question! by Stefan Baudy |
위대한 질문 vs. 좋은 질문
깨끗한 질문은 왜곡된 가정이나 제한 없이 있는 그대로 핵심을 다루는 질문이며, 깔끔한 질문은 상황에 따라 교묘하게 왜곡된 가정을 담고 있거나 외적인 부드러움을 추구하기 위해 다듬어져서 제한적인 것만을 다루는 질문이다. 깨끗한 질문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방해물은 바로 이 깔끔한 질문이다.
위대한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가장 큰 방해물은 좋은 목표라는 말이 있다. 좋은 목표 자체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나쁜 목표보다도 안주하기가 더 쉽고, 위대한 목표를 추구하는데 가장 확실한 방해물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깨끗한 질문과 깔끔한 질문을 다음과 같이 다시 정의할 수 있다.
전제하고 있는 숨은 가정 없이 핵심을 건드려서 더 탁월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깨끗한 질문은 ‘위대한 질문’ 이고, 내용은 좋지만 이미 전제하고 있는 숨은 가정이 있어서 더 탁월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지 못하는 깔끔한 질문은 ‘좋은 질문’ 이다. 그리고 ‘위대한 질문’을 던지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물은 ‘나쁜 질문’이 아니라 바로 ‘좋은 질문’이다.
바로 이런 위대한 질문을 해 주는 코치를 만난다면 내면에 가진 잠재력과 답을 거침없이 발휘해서 삶에 풀어놓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스스로 이런 위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그토록 원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 그리고 풍요를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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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는 깨끗한 자각에서 출발한다. 깨끗한 자각을 한 사람은 스스로 선택과 행동에 완전한 책임을 지게 된다. 깨끗한 자각이란 실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변화를 추구하다가 쉽게 좌절하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각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자각을 아예 하지 못한다면 겉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꼭두각시 인형이 내부의 힘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외부의 줄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것처럼 자신의 자각이 없는 가운데 선택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외부의 힘이 사라지는 순간 그대로 멈춰지고 만다. 자각하지만 그 과정이 깨끗하지 않고 특정한 판단이 포함되어 있거나, 왜곡된 정보, 제한된 정보를 받아들이면 내부의 힘이 잠시 발휘되다가도 왜곡과 제한을 가져오는 외부의 장애물 때문에 지속하지 못하고, 그 왜곡과 제한의 영역에 책임을 전가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결국, 스스로 움직이려 하지만 그물에 갇혀서 점점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올가미에 걸린 동물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은 자각하는 만큼 책임지고, 책임지는 만큼 변화하고, 변화하는 만큼 성장한다.”
자각 -> 책임 -> 변화 -> 성장 -> 새로운 자각 -> 새로운 책임 -> 새로운 변화 -> 새로운 성장..
자연의 풍요로움과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과 같이 자신의 삶도 풍요를 누리고 변화와 성장을 날마다 경험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근본적인 소망이다. 그렇다면 자연의 동식물들은 어떻게 그런 풍요와 성장을 누리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을 배우면 된다. 한 마디로 자연의 자연스러운 원리를 따라 산다면 몸이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처럼 마음의 차원에서도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이 일어나게 된다.

The Light Fantastic by ecstatic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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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주변의 환경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떤 왜곡된 판단 없이 그대로 자각한다. 그 자각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살아가고, 소멸하는 자연스러운 순환을 반복한다. 그래서 인공적인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은 자연은 있는 그대로 최고의 풍요와 역동성을 보여준다. 사람도 왜곡된 판단 없이 모든 상황을 깨끗하게 자각할 수 있다면 우주의 같은 원리에 의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깨끗한 자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 답은 코칭에 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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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의 블로그 안식휴가를 마치고, 새로운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최근 여러 분의 파워블로거를 만나서 강의도 듣고, 대화를 나누면서 앞으로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이 연계가 되어 어떤 방향으로 디자인 되어야 할 지 새로운 차원의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도메인과 운영 방향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새로운 도메인 주소입니다.
danielview.com
자신에 대한 재발견과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만나 코치로 활동하면서 자각의 파워를 누구보다 절실하게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만남을 통한 자각이 제 삶과 비즈니스에 또다른 변곡점을 가져오게 될 것을 명료하게 봅니다. 결국 자각이라는 것은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되는데, 무엇보다도 바라봄(View)을 통해 깊은 자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바라보는 view를 통해 여러분 개개인이 스스로 깊은 자각을 할 수 있도록 파트너가 되는 것이 블로그의 재시작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제가 가진 바라봄(View)을 몇 가지 채널 형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잠정 안이니 추가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V1] Word View 명언에 대한 뷰
[V2] Book View 책에 대한 뷰
[V3] Multi View 영상/음악에 대한 뷰
[V4] Event View 사건에 대한 뷰
[V5] Quest View 질문에 대한 뷰
[V6] Human View 사람에 대한 뷰
블로그를 View의 메인으로 하면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서로의 View로 소통하고 서로의 자각을 증폭시키는 장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View로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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